매일묵상 0123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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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의 마음과 몸에
고통과 암흑,
철저한 고립과 같은,
삶속에서
나에게 주신 이 모든 것에
하나님의 의미를 받아들입니다.
당신의 짐을 들어 올리십시오.
그것은
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
먼 미래에 당신에게 주시는
인생속에 선물이고 축복입니다
당당하고
담대하게 짊어지시기 바랍니다”
- 헬렌켈러. 미국
1880~1968. 작가, 교육자
시각, 청각 중복장애인. -
“주께서
나의 슬픔이 변하여
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
나의 베옷을 벗기고
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”
- 시편 30편 11절 -
“그러나 이 모든 일에
우리를 사랑하시는
이로 말미암아
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”
- 로마서 8장 37절 -
고통과 암흑,
철저한 고립과 같은,
삶속에서
나에게 주신 이 모든 것에
하나님의 의미를 받아들입니다.
당신의 짐을 들어 올리십시오.
그것은
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
먼 미래에 당신에게 주시는
인생속에 선물이고 축복입니다
당당하고
담대하게 짊어지시기 바랍니다”
- 헬렌켈러. 미국
1880~1968. 작가, 교육자
시각, 청각 중복장애인. -
“주께서
나의 슬픔이 변하여
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
나의 베옷을 벗기고
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”
- 시편 30편 11절 -
“그러나 이 모든 일에
우리를 사랑하시는
이로 말미암아
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”
- 로마서 8장 37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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