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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412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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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1,537회 작성일 24-12-21 07:35

본문

“예수의 이름은
우리의 귀에
얼마나 감미로운지
그것은
우리의 슬픔을 달래주고
우리의 상처를 치유하며
우리의 두려움을 쫓는다.”
- 존 뉴튼. 영국.
1725 - 1807, 성공회 사제,
찬송가 작사가 -

“그는
목자같이
양 떼를 먹이시며
어린 양을
그 팔로 모아
품에 안으시며
젖먹이는 암컷들을
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”
- 이사야 40장 11절 -

“나의 하나님이
그리스도 예수 안에서
영광 가운데
그 풍성한 대로
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”
- 빌립보서 4장 19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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