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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411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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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1,785회 작성일 24-11-25 22:37

본문

“하나님은
사랑할 사람이,
단 한 명밖에
없는 것처럼
우리를 사랑하신다.”
- 어거스틴. 알제리.
354년 ~ 430년.
신학자, 성직자, 저술가 - 

“여인이 어찌
그 젖 먹는 자식을
잊겠으며
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
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
그들은
혹시 잊을지라도
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”
- 이사야 49장 15절 -

“하나님의 사랑이
우리에게 이렇게
나타난 바 되었으니
하나님이
자기의 독생자를
세상에 보내심은
그로 말미암아
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”
- 요한일서 4장 9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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