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1206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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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는
형통보다 고난을
더 잘 견딜 수 있다.
형통할 때는
하나님을
쉽게 잊기 때문이다.”
- D.L. 무디. 미국.
1837~1899, 설교자.
전도자, 무디신학교 설립 -
“나의 고난이
매우 심하오니
여호와여
주의 말씀대로
나를 살아나게 하소서”
- 시편 119편 107절 -
“한밤중에
바울과 실라가
기도하고
하나님을 찬송하매
죄수들이 듣더라.
이에 갑자기
큰 지진이 나서
옥터가 움직이고
문이 곧 다 열리며
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
다 벗어진지라”
- 사도행전 16장 25, 26절 -
형통보다 고난을
더 잘 견딜 수 있다.
형통할 때는
하나님을
쉽게 잊기 때문이다.”
- D.L. 무디. 미국.
1837~1899, 설교자.
전도자, 무디신학교 설립 -
“나의 고난이
매우 심하오니
여호와여
주의 말씀대로
나를 살아나게 하소서”
- 시편 119편 107절 -
“한밤중에
바울과 실라가
기도하고
하나님을 찬송하매
죄수들이 듣더라.
이에 갑자기
큰 지진이 나서
옥터가 움직이고
문이 곧 다 열리며
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
다 벗어진지라”
- 사도행전 16장 25, 26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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