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0901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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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진정한
위로와 평안은
우리를 아는데서
오지 않는다.
그것은 오직,
그리고 언제나
하나님을
아는 것에서 온다.”
- 한나 휘톨 스미스.
미국. 1832년~
평신도 사역자. 저술가 -
“내 거룩한 산
모든 곳에서
해 됨도 없고
상함도 없을 것이니
이는
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
여호와를 아는 지식이
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”
- 이사야 11장 9절 -
“평안을
너희에게 끼치노니
곧 나의 평안을
너희에게 주노라
내가 너희에게
주는 것은
세상이 주는 것과
같지 아니하니라
너희는 마음에
근심하지도 말고
두려워하지도 말라”
- 요한복음 14장 27절 -
위로와 평안은
우리를 아는데서
오지 않는다.
그것은 오직,
그리고 언제나
하나님을
아는 것에서 온다.”
- 한나 휘톨 스미스.
미국. 1832년~
평신도 사역자. 저술가 -
“내 거룩한 산
모든 곳에서
해 됨도 없고
상함도 없을 것이니
이는
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
여호와를 아는 지식이
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”
- 이사야 11장 9절 -
“평안을
너희에게 끼치노니
곧 나의 평안을
너희에게 주노라
내가 너희에게
주는 것은
세상이 주는 것과
같지 아니하니라
너희는 마음에
근심하지도 말고
두려워하지도 말라”
- 요한복음 14장 27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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