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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418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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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3,896회 작성일 23-04-18 06:53

본문

“인간이 하나님을
더 이상 알지 못한다는
최후의 증거는
자기 자신의 죄를
모르고 있다는 것이다.”
- 라인홀드 니버. 미국
 1892년 ~ 1971년
개신교 신학자, 윤리학자 -

“무릇 나는
내 죄과를 아오니
내 죄가 항상
내 앞에 있나이다.”
- 시편 51편 3절 -

“악을 행하는 자마다
빛을 미워하여
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
이는 그 행위가
드러날까 함이요”
- 요한복음 3장 20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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