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1125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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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비록 우리
주님의 수난은 끝났지만
주님의 긍휼은 끝나지 않았다.”
- 윌리엄 펜. 영국.
1644 ~ 1718, 작가.
신대륙 개척자, 경영자 -
“내 영혼아
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
어찌하여
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.
너는 하나님을 바라라
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
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.”
- 시편 42편 5절 -
“그러므로
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
때를 따라
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
은혜의 보좌 앞에
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.”
- 히브리서 4장 16절 -
주님의 수난은 끝났지만
주님의 긍휼은 끝나지 않았다.”
- 윌리엄 펜. 영국.
1644 ~ 1718, 작가.
신대륙 개척자, 경영자 -
“내 영혼아
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
어찌하여
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.
너는 하나님을 바라라
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
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.”
- 시편 42편 5절 -
“그러므로
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
때를 따라
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
은혜의 보좌 앞에
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.”
- 히브리서 4장 16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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