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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509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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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5-09-26 07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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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랑 없이 줄 수 있다.
하지만
주지 않고 사랑할 수는 없다.”
– 에이미 카마이클,
북 아일랜드 1867~1951.
인도 선교사. 저술가
도나버 신앙 공동체 설립자. -

“가난한 자를
불쌍히 여기는 것은
여호와께
꾸어 드리는 것이니
그의 선행을
그에게 갚아 주시리라”
- 잠언 19장 17절 -

“주라 그리하면
너희에게 줄 것이니
곧 후히 되어 누르고
흔들어 넘치도록 하여
너희에게 안겨 주리라
너희가 헤아리는
그 헤아림으로
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”
- 누가복음 6장 38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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