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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402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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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5-04-05 06:16

본문

“당신의
영혼 안에서
골고다의 십자가가
세워지지 않는다면
십자가는
당신의 죄를 속량할 수 없다”
ㅡ 앙겔루스 실레시우스
독일. 1624 ~ 1677.
시인(찬송가 작사), 성직자 -

“모세가
놋뱀을 만들어
장대 위에 다니
뱀에게 물린 자가
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”
- 민수가 21장 9절 -

“그리스도
예수의 사람들은
육체와 함께
그 정욕과 탐심을
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”
- 갈라디아서 5장 24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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