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0513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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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나님은
사랑할 사람이, 단
한명밖에 없는 것처럼
우리를 사랑하신다.”
- 어거스틴. 알제리.
354년 ~ 430년.
신학자, 성직자, 저술가
“여인이 어찌 그
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
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
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
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
나는 너를
잊지 아니할 것이라”
- 이사야 49장 15절 -
“사랑은 여기 있으니
우리가 하나님을
사랑한 것이 아니요
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
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
화목 제물로
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.”
- 요한 일서 4장 10절 -
사랑할 사람이, 단
한명밖에 없는 것처럼
우리를 사랑하신다.”
- 어거스틴. 알제리.
354년 ~ 430년.
신학자, 성직자, 저술가
“여인이 어찌 그
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
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
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
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
나는 너를
잊지 아니할 것이라”
- 이사야 49장 15절 -
“사랑은 여기 있으니
우리가 하나님을
사랑한 것이 아니요
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
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
화목 제물로
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.”
- 요한 일서 4장 10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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