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5262022 > 묵상/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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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리스도의
멍에를 매는 것은
놀랄 만큼
어려운 것처럼 보인다.
하지만 그것을 메자마자
모든 것이 쉬워진다.”
- 오스왈드 챔버스. 영국.
1874 ~ 1917. 목사, 교사
‘주님은 나의 최고봉’ 저자. -

“이 율법책을
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
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
그 안에 기록된 대로
다 지켜 행하라
그리하면
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
네가 형통하리라”
- 여호수아 1장 8절 -

“수고하고
무거운 짐 진 자들아
다 내게로 오라
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.”
- 마태복음 11장 28절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