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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523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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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4,837회 작성일 22-05-23 06:53

본문

“우리는 형통보다
고난을 더 잘 견딜 수 있다.
형통할 때는
하나님을 쉽게 잊기 때문이다.”
- D.L. 무디. 미국.
1837~1899, 설교자.
전도자, 무디신학교 설립 -

“고난 당한 것이
내게 유익이라.
이로 인하여 내가
주의 율례를
배우게 되었나이다.”
- 시편 119편 71절 -

“네가 말하기를
나는 부자라 부요하여
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
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
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
벌거벗은 것을
알지 못하는도다”
- 요한계시록 3장 17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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