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05232022
페이지 정보

본문
“우리는 형통보다
고난을 더 잘 견딜 수 있다.
형통할 때는
하나님을 쉽게 잊기 때문이다.”
- D.L. 무디. 미국.
1837~1899, 설교자.
전도자, 무디신학교 설립 -
“고난 당한 것이
내게 유익이라.
이로 인하여 내가
주의 율례를
배우게 되었나이다.”
- 시편 119편 71절 -
“네가 말하기를
나는 부자라 부요하여
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
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
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
벌거벗은 것을
알지 못하는도다”
- 요한계시록 3장 17절 -
고난을 더 잘 견딜 수 있다.
형통할 때는
하나님을 쉽게 잊기 때문이다.”
- D.L. 무디. 미국.
1837~1899, 설교자.
전도자, 무디신학교 설립 -
“고난 당한 것이
내게 유익이라.
이로 인하여 내가
주의 율례를
배우게 되었나이다.”
- 시편 119편 71절 -
“네가 말하기를
나는 부자라 부요하여
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
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
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
벌거벗은 것을
알지 못하는도다”
- 요한계시록 3장 17절 -
- 이전글5/24/2022 22.05.25
- 다음글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22.05.21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