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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906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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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4,292회 작성일 22-09-10 06:30

본문

“하나님은
진정한 교제를 위해
의도하신 용서의 자리,
곧 십자가로
우리 모두를 초청하신다”
- 루이스 B. 스미디즈.
미국. 신학교 교수. 저자 -

“그가 찔림은
우리의 허물 때문이요
그가 상함은
우리의 죄악 때문이라.
그가 징계를 받으므로
우리는 평화를 누리고
그가 채찍에 맞으므로
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”
- 이사야 53장 5절 -

“이제 우리로
화목하게 하신
우리 주
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
하나님 안에서
또한 즐거워하느니라.”
- 로마서 5장 11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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