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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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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4,709회 작성일 22-12-15 07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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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선호] [오전 7:28] “나의 마음과 몸에 고통과 암흑,

철저한 고립과 같은, 삶속에서

나에게 주신 이 모든 것에

하나님의 의미를 받아들입니다.

당신의 짐을 들어 올리십시오.

그것은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

먼 미래에 당신에게 주시는

인생속에 선물이고 축복입니다

당당하고 담대하게 짊어지세요.”

- 헬렌켈러. 미국

1880~1968. 작가, 교육자

시각, 청각 중복장애인. -


“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

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 

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.”

- 시편 119:71 -


“기록된 바 하나님이

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

예비하신 모든 것은

눈으로 보지 못하고

귀로 듣지 못하고

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

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”

- 고린도전서 2장 9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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