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1213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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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선호] [오전 7:28] “나의 마음과 몸에 고통과 암흑,
철저한 고립과 같은, 삶속에서
나에게 주신 이 모든 것에
하나님의 의미를 받아들입니다.
당신의 짐을 들어 올리십시오.
그것은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
먼 미래에 당신에게 주시는
인생속에 선물이고 축복입니다
당당하고 담대하게 짊어지세요.”
- 헬렌켈러. 미국
1880~1968. 작가, 교육자
시각, 청각 중복장애인. -
“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
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
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.”
- 시편 119:71 -
“기록된 바 하나님이
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
예비하신 모든 것은
눈으로 보지 못하고
귀로 듣지 못하고
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
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”
- 고린도전서 2장 9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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