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0121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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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무거운 짐에
눌리는 자,
양심의 죄책으로
괴로워하는 자들에게
유일한 특효약은
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.”
- 우찌무라 간조. 일본.
1861 ~ 1930.
일본 개신교 사상가 -
“네 죄짐으로
나를 수고롭게 하며
네 죄악으로
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.
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
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
네 죄를
기억하지 아니하리라.”
- 이사야 43장 24, 25절 -
“건강한 자에게는
의사가 쓸 데 없고
병든 자에게라야
쓸 데 있느니라
나는 의인을 부르러
온 것이 아니요
죄인을 부르러 왔노라”
- 마가복음 2장 17절 -
눌리는 자,
양심의 죄책으로
괴로워하는 자들에게
유일한 특효약은
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.”
- 우찌무라 간조. 일본.
1861 ~ 1930.
일본 개신교 사상가 -
“네 죄짐으로
나를 수고롭게 하며
네 죄악으로
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.
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
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
네 죄를
기억하지 아니하리라.”
- 이사야 43장 24, 25절 -
“건강한 자에게는
의사가 쓸 데 없고
병든 자에게라야
쓸 데 있느니라
나는 의인을 부르러
온 것이 아니요
죄인을 부르러 왔노라”
- 마가복음 2장 17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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