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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117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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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4,551회 작성일 23-01-17 07:42

본문

“주님께서
우리의 아픈 곳을
건드리시는 것은
그것을
고쳐주겠다는 뜻이다.”
- 로이드 존 오길비. 미국.
미 국회의사당 원목,
저술가, 강연자  -

“보옵소서.
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
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.
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
멸망의 구덩이에서
건지셨고, 내 모든 죄를
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.”
- 이사야 38장 17절 -

“예수께서 이르시되
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
믿는 자에게는
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”
- 마가복음 9장 23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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