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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227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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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4,292회 작성일 23-02-27 08:24

본문

“하나님은
진정한 교제를 위해
의도하신 용서의 자리,
곧 십자가로
우리 모두를 초청하신다.”
-루이스 B. 스미디즈.
미국. 플러신학교 교수 -

“죄악이
나를 이겼사오니
우리의 허물을
주께서 사하시리이다”
- 시편 65편 3절 -

“만일 우리가
우리 죄를 자백하면
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
우리 죄를 사하시며
우리를 모든 불의에서
깨끗하게 하실 것이요”
- 요한일서 1장 9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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