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03062023
페이지 정보

본문
“예수여, 저로 하여금
영혼과 육체의 괴로움을 겪어
당신의 십자가의 고난을
맛보게 허락하시고,
당신이 우리 죄인들을 위해
그처럼 참으실 수 있었던
그 불타는 사랑을
간직하게 하소서.”
-성 프란체스코. 이탈리아.
1181(82)~1226. 수도사
‘작은 형제회’ 수도회 설립 -
“그가 징계를 받으므로
우리는 평화를 누리고
그가 채찍에 맞으므로
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.”
- 이사야 53장 5절 -
“사랑은 여기 있으니
우리가 하나님을
사랑한 것이 아니요
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
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
화목 제물로
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”
- 요한일서 4장 10절 -
영혼과 육체의 괴로움을 겪어
당신의 십자가의 고난을
맛보게 허락하시고,
당신이 우리 죄인들을 위해
그처럼 참으실 수 있었던
그 불타는 사랑을
간직하게 하소서.”
-성 프란체스코. 이탈리아.
1181(82)~1226. 수도사
‘작은 형제회’ 수도회 설립 -
“그가 징계를 받으므로
우리는 평화를 누리고
그가 채찍에 맞으므로
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.”
- 이사야 53장 5절 -
“사랑은 여기 있으니
우리가 하나님을
사랑한 것이 아니요
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
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
화목 제물로
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”
- 요한일서 4장 10절 -
- 이전글03072023 23.03.07
- 다음글03052023 “주님이 우리의 피난처 되십니다” 23.03.05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