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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411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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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4,079회 작성일 23-04-11 06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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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매일
십자가에 죽지 않고는
생명과 평화를 얻을
다른 수단은 없다.”
- 토마스 아켐피스. 독일
 1380~1471. 신비사상가.
‘그리스도를 본받아’ 저자 -

“그가 찔림은
우리의 허물 때문이요
그가 상함은
우리의 죄악 때문이라
그가 징계를 받으므로
우리는 평화를 누리고
그가 채찍에 맞으므로
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”
- 이사야 53장 5절 - 

“만일 우리가
그리스도와
함께 죽었으면
또한 그와
함께 살 줄을 믿노니”
- 로마서 6장 8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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