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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506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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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5-06-24 08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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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깊은 밤
침대에 몸을 맡기듯
염려를 내려놓고
하나님 뜻에
삶을 맡길 때 안식할 수 있다”

- 한나 휘톨 스미스.
1832-1911년 미국.
설교자, 전도자, 저술가 -

“주께서
심지가 견고한 자를
평강하고
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
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”
- 이사야 26장 3절 -

“수고하고
무거운 짐 진 자들아
다 내게로 오라
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”
- 마태복음 11장 28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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