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20250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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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리스도는
우리의 의로움,
성스러움, 속죄함이다.
곧 나의 도덕, 신앙, 구원이다.”
- 우치무라 간조.
1861년~1930년.
일본. 교사, 설교가, 전도자 -
“그가
징계를 받으므로
우리는 평화를 누리고
그가 채찍에 맞으므로
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”
- 이사야 53장 5절 -
“우리 주 예수
그리스도의 은혜를
너희가 알거니와
부요하신 이로서
너희를 위하여
가난하게 되심은
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
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”
- 고린도후서 8장 9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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