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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519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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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3,924회 작성일 23-05-19 06:49

본문

“우리 모두는
하나님의 손에 있는
연필들이다.”
- 마더 테레사. 오스만투르크.
1910년 ~ 1997년. 수녀.
1979년 노벨 평화상 수상 -

“내가 다시는 여호와를
선포하지 아니하며
그의 이름으로
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
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
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
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”
- 예레미아 20장 9절 -

“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
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
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
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
영으로 쓴 것이며
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
오직
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”
- 고린도후서 3장 3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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