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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724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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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4,048회 작성일 23-07-24 07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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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깊은 밤
침대에 몸을 맡기듯
염려를 내려놓고
하나님 뜻에 삶을 맡길 때
안식할 수 있다”
- 한나 휘톨 스미스. 미국.
1832년~ 
평신도 사역자. 저술가 -

“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
그가 너를 붙드시고
의인의 요동함을
영원히
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”
- 시편 55편 22절 - 

“너희 염려를
다 주께 맡기라
이는 그가
너희를 돌보심이라”
- 베드로전서 5장 7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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