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07242023
페이지 정보

본문
“깊은 밤
침대에 몸을 맡기듯
염려를 내려놓고
하나님 뜻에 삶을 맡길 때
안식할 수 있다”
- 한나 휘톨 스미스. 미국.
1832년~
평신도 사역자. 저술가 -
“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
그가 너를 붙드시고
의인의 요동함을
영원히
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”
- 시편 55편 22절 -
“너희 염려를
다 주께 맡기라
이는 그가
너희를 돌보심이라”
- 베드로전서 5장 7절 -
침대에 몸을 맡기듯
염려를 내려놓고
하나님 뜻에 삶을 맡길 때
안식할 수 있다”
- 한나 휘톨 스미스. 미국.
1832년~
평신도 사역자. 저술가 -
“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
그가 너를 붙드시고
의인의 요동함을
영원히
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”
- 시편 55편 22절 -
“너희 염려를
다 주께 맡기라
이는 그가
너희를 돌보심이라”
- 베드로전서 5장 7절 -
- 이전글07252023 23.07.25
- 다음글07232023 “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” 23.07.23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