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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507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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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156회 작성일 25-07-15 06:08

본문

“책임은
가장 위대한 자유이며
죄는
가장 엄청난 속박이다.”
- 토머스 머튼. 프랑스. 미국
1915년 ~ 1968년.
로마 카톨릭 수도사. 문필가 -

“악인은 자기 악에
스스로 걸려 넘어지며
자기 죄의 줄에 자기가 매인다.”
- 잠언 5장 22절/
현대인의 성경 - 

“나는 마음이
온유하고 겸손하니
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
그리하면
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,
이는 내 멍에는 쉽고
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”
- 마태복음 11장 29, 30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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