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20240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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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경을
안내서로 삼는 이들은
결코
방향 감각을 잃지 않는다.”
- 헬렌 켈러. 미국
1880년 ~ 1968년. 작가
교육자, 사회주의 운동가 -
“주의 말씀은
내 발에 등이요
내 길에 빛이니이다”
- 시편 119편 105절 -
“하나님의 말씀은
살아 있고
활력이 있어
좌우에 날선
어떤 검보다도
예리하여
혼과 영과 및
관절과 골수를 찔러
쪼개기까지 하며
또 마음의 생각과
뜻을 판단하나니”
- 히브리서 4장 12절 -
안내서로 삼는 이들은
결코
방향 감각을 잃지 않는다.”
- 헬렌 켈러. 미국
1880년 ~ 1968년. 작가
교육자, 사회주의 운동가 -
“주의 말씀은
내 발에 등이요
내 길에 빛이니이다”
- 시편 119편 105절 -
“하나님의 말씀은
살아 있고
활력이 있어
좌우에 날선
어떤 검보다도
예리하여
혼과 영과 및
관절과 골수를 찔러
쪼개기까지 하며
또 마음의 생각과
뜻을 판단하나니”
- 히브리서 4장 12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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