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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407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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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2,695회 작성일 24-07-05 08:18

본문

“예수의 이름은
우리의 귀에
얼마나 감미로운지,
그것은
우리의 슬픔을 달래주고,
우리의 상처를 치유하며,
우리의 두려움을 쫓는다.”
 - 죤 뉴톤. 영국.
1725 ~ 1807. 성공회 신부 -

“나의
의로운 종이
자기 지식으로
많은 사람을
의롭게 하며
또 그들의 죄악을
친히 담당하리로다”
- 이사야 53장 11절 - 

“누구든지
주의 이름을
부르는 자는
구원을 받으리라.”
- 로마서 10장 13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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