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0821 > 묵상/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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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의 존귀함은
내가
하나님께
존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.
그리고 그것은
대단한 사실입니다.”
- 윌리엄 템플. 영국
1881~1944. 성직자.
캔터베리 대주교. -

“여인이 어찌
그 젖 먹는 자식을
잊겠으며
자기 태에서 난
아들을 긍휼히
여기지 않겠느냐
그들은
혹시 잊을지라도
나는 너를
잊지 아니할 것이라.
내가 너를
내 손바닥에 새겼고
너의 성벽이
항상 내 앞에 있나니”
- 이사야 49장 15, 16절 - 

“자기 아들을
아끼지 아니하시고
우리 모든 사람을
위하여 내주신 이가
어찌 그 아들과 함께
모든 것을 우리에게
주시지 아니하겠느냐”
- 로마서 8장 32절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