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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510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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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5-10-29 06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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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랑은
하나님께서
우리를 통해
자신을 드러내시는
가장 강력한 언어다.”
- 마더 테레사. 오스만투르크.
1910년 ~ 1997년. 수녀.
1979년 노벨 평화상 수상 -

“여호와께서
네게 구하시는 것은
오직 정의를 행하며
인자를 사랑하며
겸손하게 네 하나님과
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”
- 미가 6장 8절 -

“사랑하는 자들아
우리가 서로 사랑하자
사랑은
하나님께 속한 것이니
사랑하는 자마다
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”
- 요한일서 4장 7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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