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1016 > 묵상/칼럼

본문 바로가기

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51016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5-10-16 07:27

본문

“사랑은
하나님께서
우리를 통해
자신을 드러내시는
가장 강력한 언어다.”
- 마더 테레사. 오스만투르크.
1910년 ~ 1997년. 수녀.
1979년 노벨 평화상 수상 -
 
“여호와께서
네게 구하시는 것은
오직 정의를 행하며
인자를 사랑하며
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
행하는 것이 아니냐”
- 미가서 6장 8절 -

“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
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
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”
- 요한일서 4장 8절 -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