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20250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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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나님의 사랑이
미치지 못할 만큼
깊은 지옥은 없다”
- 벳시 텐 붐. 네델란드 -
? ~ 1944. 코리 텐 붐 동생
라벤스브뤼크 수용소에서 사망 -
“우리를
비천한 가운데에서도
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
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.
우리를
우리의 대적에게서
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
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”
- 시편 136편 23, 24절 -
“누가 우리를
그리스도의 사랑에서
끊으리요
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
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”
- 로마서 8장 35절 -
미치지 못할 만큼
깊은 지옥은 없다”
- 벳시 텐 붐. 네델란드 -
? ~ 1944. 코리 텐 붐 동생
라벤스브뤼크 수용소에서 사망 -
“우리를
비천한 가운데에서도
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
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.
우리를
우리의 대적에게서
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
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”
- 시편 136편 23, 24절 -
“누가 우리를
그리스도의 사랑에서
끊으리요
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
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”
- 로마서 8장 35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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