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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219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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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25-02-19 07:14

본문

“우리는
형통보다 고난을
더 잘 견딜 수 있다.
형통할 때는
하나님을
쉽게 잊기 때문이다.”
- D.L. 무디. 미국.
1837 ~ 1899, 설교자.
전도자, 무디신학교 설립 -

“하나님을
잊어버린 너희여
이제 이를 생각하라
그렇지 아니하면
내가 너희를 찢으리니
건질 자 없으리라”
- 시편 50편 22절 -

“너희 중에
고난 당하는 자가
있느냐.
그는 기도할 것이요
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.
그는 찬송할지니라”
- 야고보서 5장 13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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