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묵상 0212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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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경을
안내서로
삼는 이들은
결코
방향 감각을 잃지 않는다.”
- 헬렌 켈러. 미국
1880년 ~ 1968년. 작가
교육자, 사회주의 운동가 -
“주의 말씀은
내 발에 등이요
내 길에 빛이니이다”
- 시편 119편 105절 -
“주여!
영생의 말씀이
주께 있사오니
우리가
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.”
- 요한복음 6장 68절 -
안내서로
삼는 이들은
결코
방향 감각을 잃지 않는다.”
- 헬렌 켈러. 미국
1880년 ~ 1968년. 작가
교육자, 사회주의 운동가 -
“주의 말씀은
내 발에 등이요
내 길에 빛이니이다”
- 시편 119편 105절 -
“주여!
영생의 말씀이
주께 있사오니
우리가
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.”
- 요한복음 6장 68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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