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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311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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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541회 작성일 25-03-12 05:33

본문

“주님께서
우리의 아픈 곳을
건드리시는 것은
그것을
고쳐주겠다는 뜻입니다.”
- 로이드 존 오길비. 미국.
미 국회의사당 원목,
저술가, 강연자  -

“보옵소서.
내게 큰 고통을
더하신 것은
내게 평안을
주려 하심이라.
주께서
내 영혼을 사랑하사
멸망의
구덩이에서 건지셨고,
내 모든 죄를
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.”
- 이사야 38장 17절 -

“우리가
환난 중에도
즐거워하나니
이는
환난은 인내를
인내는 연단을
연단은
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”
- 로마서 5장 3 ~4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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