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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312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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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25-03-14 07:00

본문

“예수여,
저로 하여금
영혼과 육체의
괴로움을 겪어
당신의
십자가의 고난을
맛보게 허락하시고,
당신이
우리 죄인들을 위해
그처럼 참으실 수 있었던
그 불타는 사랑을 간직하게 하소서.”
 -성 프란체스코. 이탈리아.
1181(82)~1226. 수도사
‘작은 형제회’ 수도회 설립 -

“그가 징계를 받으므로
우리는 평화를 누리고
그가 채찍에 맞으므로
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.”
- 이사야 53장 5절 - 

“사랑은 여기 있으니
우리가 하나님을
사랑한 것이 아니요
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
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
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”
- 요한일서 4장 10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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