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1119 > 묵상/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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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뿌리 없이는
꽃이 있을 수 없고,
나무 없이는
열매도 있을 수 없다.
그리스도와의
생명 있는 연합 없이는
성령의 열매도 맺을 수 없다.”
- 존 찰스 라일. 영국
1816 – 1900. 주교, 신학자 -

“여호와를 의지하며
여호와를 의뢰하는
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.
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
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
더위가 올지라도
두려워하지 아니하며
그 잎이 청청하며
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
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”
- 예레미아 17장 7, 8절 -

“나는 포도나무요
너희는 가지라
그가 내 안에,
내가 그 안에 거하면
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
나를 떠나서는
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”
- 요한복음 15장 5절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