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리카의 성자라 불리는 슈바이처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. “어떻게 당신은 그렇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었습니까?” 슈바이처가 대답합니다. “나에게는 두 가지 기억이 있습니다. 하나는 13살 때 기억입니다. 동네 친구와 싸움을 했습니다. 친구를 땅바닥에 내치고 위에 앉아 짓누르는데, 그 친구가 “나도 너처럼 일 주일에 한 번만 고기를 먹으면, 너를 누를 수 있어”라고 말했습니다. 나의 집은 부자였고, 모든 사람들이 고기를 자주 먹는 줄로 알았던 나에게, 그 친구가 한 말의 기억은 평생 가난한 사람을 위해 살게 해주었습니다. 다른 하…
“경건한 삶은 언제나 기독교를 광고하는 최고의 방법이다.” - 제프리 B 윌슨. 목사, 저술가 ‘뒤틀려진 복음’ - “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” - 시편 86편 2절 - “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” - 사도행전 2장 47절 -
“작은 믿음은 당신의 영혼을 하늘로 가져갈 것이며, 큰 믿음은, 하늘을 당신의 영혼에 가져올 것이다.” - 찰스 스펄젼. 영국 1834 ~ 1892. 목사. 별명/ 설교자의 왕 - “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.” - 다니엘 6장 23절 -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…
“겸손은 악마의 모든 덫을 피한다.” – 안토니오스. 이집트. 250~356. 수도사 - “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.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” - 잠언 15장 33절 - “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” - 요한복음 13장 14절 -
“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회개이다.” - 마르틴 루터. 독일. 1483년 ~ 1546년. 성직자. 성서학자, 언어학자, 최초 성서 번역, 종교개혁가 - “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.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” - 에스겔 18장 30절 - “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.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” - 사도행전 3장 19절 -
“하나님은 진정한 교제를 위해 의도하신 용서의 자리, 곧 십자가로 우리 모두를 초청하신다” - 루이스 B. 스미디즈. 미국. 신학교 교수. 저자 - “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.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” - 이사야 53장 5절 - “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.” - 로마서 5장 11절 -
“하나님의 신실하심 안에 영원한 안전이 있다.” -코리 텐 붐. 네델란드. 1892~1983, 전도자. 홀로코스트 생존자. - “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.” - 시편 4장 8절 - “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” - 데살로니가후서 3장 3절 -
오스카 와일드의 단편소설 중에 “예수님께서 병 고친 사람들이 장차 어떻게 됐을까?” 하는 주제로 쓴 글이 있습니다. 어느 날 예수님이 술에 만취된 알콜 중독자를 만나게 됩니다. “너는 누구냐?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왜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냐?” 그러자 그 알콜 중독자는 “내가 본래 절름발이였는데 예수님이 다리를 고쳐주었습니다. 절름발이 때 내가 거지로 살았는데 하도 오랫동안 거지생활을 해서 뭘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야지요. 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고 써주는 사람이 없어서 자포자기하고 술만 마시다 보니 알코올 중독자가 됐습니다.” 또 …
“우리 내면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 까지 우리는 안주해서는 안된다.” - A.W. 토저. 미국 1897~1963. 목사. 설교가. 저자 - “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,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” - 시편 50편 14절 - “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.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.” - 로마서 12장 1절 -
“사람의 인체에 있는 엄지손가락 지문만 봐도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알 수 있다.” -레오나르도 다빈치. 이탈리아. 1452~1519. 화가, 과학자, 음악가 등. 대표작 '모나리자' - “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.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.” - 시편 139:14 - “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.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.” - 로마서 1장 19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