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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0523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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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3-05-23 06:55

본문

“의도적인
죄의 그림자를
나 자신과
하나님 사이에 둔다면
나는 평안히 거할 수 없다.”
- 죠지 엘리엇. 영국
1819 – 1880. 작가 -

“주의 진노로 인하여
내 살에
성한 곳이 없사오며
나의 죄로 인하여
내 뼈에
평안함이 없나이다”
- 시편 38편 3절 -

“욕심이 잉태한즉
죄를 낳고
죄가 장성한즉
사망을 낳느니라”
- 야고보서 1장 15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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